안성시, 마을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는 물 제공
금광면 옥정리 매남마을 상수도 물탱크 교체공사 추진
박상연 기자
▲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시장 김보라) 상수사업소는 금광면 옥정리 매남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자 노후된 마을상수도 물탱크 교체사업을 11월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마을상수도 교체 사업을 통해 20여가구(45명)의 매남마을 주민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기존 마을상수도 노후 물탱크가 콘크리트나 FRP, SMC 재질로 겉판의 부식과 균열, 변색 발생으로 누수 및 수질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물탱크 재질을 스테인리스로 교체하고, 마을주민들의 원활한 식수 사용을 위해 기존 물탱크 저장량을 20톤에서 30톤으로 증설하여 물 부족 불편도 해소하고자 한다. 

시에서 추진하는 마을상수도 물탱크 교체사업으로 마을 물탱크 주변이 정돈되고 맑고 깨끗한 식수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상수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금광면 매남마을 물탱크 교체사업 완료 후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더 많은 주민들에게 더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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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7 [11:00]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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