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여자고등학교 4-H회, 독거노인을 위한 따뜻한 마음 전달
기부를 통한 나눔과 배려를 중시하는 안성여자고등학교 4-H회 육성
안성신문
▲   안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화영) 4-H회는 지난 4일 사랑의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안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화영) 4-H회는 지난 4일 사랑의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서 4-H회는 직접 제작한 에코백, 비누 34세트와 농업기술센터 학교4-H 과제교육을 통해 관내 농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고추장(25kg), 배생강청(13kg)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등을 안성시 노인복지관(관장 정종국)에 기부했다.

이날 참석한 안성여자고등학교 김화영 교장은 “나눔의 선물을 통해 독거노인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시면 좋겠다”며 “지금처럼 학생들이 지, 덕, 노, 체 4-H이념을 실현하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여자고등학교 4-H회 김영은 지도교사는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며 “내년에도 더 좋은 4-H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안성여자고등학교 4-H회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과제활동을 실시하고 지, 덕, 노, 체의 4-H이념을 실천하고자 과제활동의 결과물을 매년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기부하고 있다.

이택희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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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7 [10:00]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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