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관광두레 으뜸두레’ 공모…공예분야 주민사업체 「(주)목금토 크래프트」선정
1000만원의 지원금과 1년간 육성지원사업 관련 자부담 면제등의 혜택
안성신문
▲   목금토 크래프트 구성원들 / 사진 = 안성시청 제공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목금토 크래프트(대표 이한원)관광두레 으뜸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부터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목금토 크래프트는 7개 분야(도예, 가죽, 금속, 한지, 직조, 천연염색, 천연비누)의 안성지역 공예가들이 모여, 각자의 개성 있는 예술성에 지역의 정체성을 더해 안성을 대표하는 공예문화 기념품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편집숍 및 체험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사업체로, 공예의 대표적인 질료인 (나무 목), (쇠 금), (흙 토)의 이미지를 담아 사업체명을 만들었다.

 

관광두레사업은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주민주도의 자생적협력적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사업으로, 안성시에서는 김도영이진희 관광두레PD가 지난 2019년부터 관광두레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현재까지 5개소의 주민사업체(목금토 크래프트 우리동네 파바로티 안성밀당 올드타임 보개바람 등 5개소)를 발굴육성 중에 있다.

 

이번에 목금토 크래프트가 선정된 관광두레 으뜸두레는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민사업체 중에서 사업 지원기간 내 사업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은 주민사업체를 선정하여 집중 육성함으로써 관광두레사업의 성과를 제고하고, 향후 관광두레 모범사례를 발굴하여 관광두레사업 추진 주민사업체의 사업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이다.

 

목금토 크래프트는 이번에 관광두레 으뜸두레로 선정되면서 창업 및 경영개선을 위한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1년간 주민사업체 육성지원사업 관련 자부담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김보라 안성시장은 목금토 크래프트 구성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면서, “다변화된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관광수요에 걸맞은 특색 있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은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앞으로도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목금토 크래프트가 우리 안성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1/01/22 [16:06]  최종편집: ⓒ 안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