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안행위, 제2차 경기도재난기본소득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 완료
재난기본소득 1조 35백억원 등 총 1조 3522억 34백만원 세출예산 의결
안성신문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월25일(월)에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여 총 1조 3522억 34백만원의 세출예산을 의결하였다. / 사진 =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김판수)는 지난 125() 349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내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하고자 심사하게 되었다.

 

이날 안전행정위원회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홍보 등 운영에 68천만원,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135백억원 등 총 1352234백만원의 세출예산을 의결하였다.

 

김판수 안전행정위원장은 이날 의결에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하루 빨리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다만, 현재 3차감염이 누그러지고 있으나, 언제든지 다시 유행할 수 있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방역 상황을 고려해 지급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과 예산안은 오늘(1월26일) 예결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며, 이후 집행시기 조정을 거친 뒤, 1차와 동일하게 110만원의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될 계획이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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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6 [14:38]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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