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초등학교, 자전거 운전면허제 시행
초등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자전거 교통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
안성신문
▲  비룡초등학교는 3월 24일, 31일 2차에 걸쳐 자전거 운전면허 필기·실기 시험 시행했다.


비룡초등학교(교장 이금희)는 어린이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올바른 안전의식을 함양시키고 자전거 보호장구 착용의 습관화를 위하여 자전거 면허제를 지난 324, 312차에 걸쳐 시행했다.

 

자전거 운전면허제 시행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작년에는 82명의 학생이 올해는 40명의 학생이 신규 자전거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신규 자전거 면허를 취득한 학생 중 3학년 이하 저학년 학생이 22명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가졌다.

 

비룡초 이금희 교장은자전거 면허제로 생활 속 교통안전 의식이 더욱더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어린이 자전거 면허는 점점 늘어나는 자전거 레저 인구에게 안전 장구 착용의 생활화와 교통질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필기시험에서는 자전거와 안전에 관련된 총 20문항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필기시험을 통과한 학생들에만 실기시험 자격이 주어진다. 실기시험은 안전 장구를 모두 착용한 상태에서 총 6개의 코스를 통과해야 한다.

 

자전거 운전면허를 최종 취득한 2학년 학생은 자전거 운전면허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면허를 따서 뿌듯해요. 앞으로 안전 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조심하면서 자전거를 탈게요.”라고 하면서 면허증을 들고 활짝 웃었다.

 

비룡초 이금희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위해 자전거 면허제를 시행하여 학생들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김정연 기자 byeol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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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1 [11:25]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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