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 하는 장애인, 이웃과 라면 나누어
서운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당신과 함께라면” 행사 진행
안성신문
▲ 서운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송부연)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이 직접 라면을 전달하는 “당신과 함께라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서운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송부연)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이 직접 라면을 전달하는 “당신과 함께라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닌 나눔을 실천하는 장애인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진행 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4,120개의 라면을 기부 받아 안성시 관내 홀몸어르신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송부연 센터장은 “장애인이 도와주어야 하는 존재로 보여 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장애인 역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존재” 라고 하며  “지역사회와 발달장애인이 교류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면 기부는 4월 1일부터 19일까지 약 3주간 진행 되며 택배배송, 내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정연 기자 byeol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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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1 [13:29]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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