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 도울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시작
월 30만원씩 3개월간 총 90만원의 취업지원금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
안성신문

최근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특히 올해 2월말 기준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여성 고용률은 48.3%로 남성 고용률 70%보다 21.7%나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경기도가 올해 경력단절여성 등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도내 미취업 여성 3,400명을 대상으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90만원을 지급한다.

 

 

▲   경기도가 올해 경력단절여성 등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도내 미취업 여성 3,400명을 대상으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90만원을 지급한다.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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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도에 따르면,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대상은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만 35~59세 미취업 여성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3,4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412일부터 30일까지 1차로 2,000명을, 이어 6~7월 중 2차로 1,400명을 모집한다.

 

주관기관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가구소득, 미취업 기간, 경기도 거주 기간,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1차 대상자는 6월초 발표 예정이며 예비교육을 거친 후 6월부터 취업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접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금 90만 원을 경기지역화폐로 월 30만원씩 3개월간 지급한다.

 

아울러 개인별 취업 전담상담사 지정 개인별 취업역량진단 취업역량강화 교육 및 상담 ·창업 정보제공, 취업연계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기간 중 조기 취·창업하여 지원금 90만원 전액 수령 전 취·창업한 대상자를 위해 ·창업 성공금을 신설했다.

 

지원기간 3개월 내 취·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고용 및 사업유지 시 성공금 3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온라인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apply.jobaba.net)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 신청서 및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1522-3582)로 문의하면 된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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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10:32]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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