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1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점검 실시
안성신문
▲   2021년 1분기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자체 지도점검 실시현장 / 사진=안성시청


안성시는 오는 30일까지 정부·지자체(환경부, ·시군)가 함께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의 유출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등 가축분뇨 관련 시설 운영관리 실태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가축분뇨 관련 시설 366개소를 선정하여 시행하며, 주요 점검대상지는 상수원보호구역 등 주요하천 인근 축사, 무허가축사 적법화 행정조치 대상 가축분뇨 배출시설, 가축분뇨 관련업체(재활용신고, 수집·운반업, 액비유통센터, 처리업 등), 상습 민원제기 지역의 가축분뇨 관련 시설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미신고 농경지 액비 살포 및 가축분뇨 불법 처리 여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등의 관리기준 준수여부 가축분뇨 정화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안성시는 올해 1월 가축분뇨 관련 지도·단속 업무를 위해를 환경과에 환경지도2팀을 신설하여 운영 중이며, 연 초에 수립한 지도·점검 계획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 직원과 조를 이루어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 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개선하고, 위법 사항 발견 시에는 행정처분 및 사법처분 등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악취 저감을 위해서는 미부숙 퇴비 살포 금지, 주기적인 시설 청소 등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1/04/07 [16:17]  최종편집: ⓒ 안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