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아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생활환경 변화 및 미세먼지로 알레르기 질환 증가
안성신문
▲  안성시보건소에서는 관내 거주 만 19세 이하 아토피·천식 환아 중 의료 수급권자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를 대상으로 의료비 및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를 지원한다.


안성시보건소에서는 관내 거주 만 19세 이하 아토피·천식 환아 중 의료 수급권자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를 대상으로 의료비 및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를 지원한다.

 

의료비는 아토피 피부염(진단코드 L20)이나 천식(진단코드 J45~46) 환아에게 본인부담금 중 연간 30만원 한도 내로 지원되며 한약, 대체약품, 보조식품은 지원비에서 제외된다.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는 1인당 로션 및 크림이 연간 총 4통 지원된다.

 

주거와 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와 미세먼지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데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성인기에 복합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안성시 정혜숙 보건소장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사업을 통해 환아가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은 안성시보건소(031-678-5757)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연 기자 byeol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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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7 [13:12]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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