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 우박‧강풍 피해 과수 농가 비상품과(등외품) 가공 지원
안성신문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우박‧강풍으로 인한 관내 과수 농가 피해 발생과 관련하여 한시적으로 비상품과(등외품) 처리를 위한 과실 가공을 원하는 피해 농가에게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여 가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우박강풍으로 인한 관내 과수 농가 피해 발생과 관련하여 한시적으로 비상품과(등외품) 처리를 위한 과실 가공을 원하는 피해 농가에게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여 가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우박까지 떨어지며 벼와 노지 채소가 쓰러지고 낙과하는 등 수확기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여 농업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 농업인들을 위로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8일부터 관내 우박강풍 자연재해 피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관내 읍··동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농가의 비상품과의 가공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생산되는 비상품과 가공 산물에 대해서는 판매·유통이 불가한 점 또한 알렸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기를 앞두고 갑자기 쏟아진 우박으로 인해 농업인들이 많은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다농업기술센터에서도 피해 농업인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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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0 [15:27]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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