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여성지도자 워크숍 개최
박상순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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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단체 및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의 자질 향상과 단체간의 유대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2006 여성지도자 워크숍'이 21일 공도읍 한국폴리텍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사회에서의 리메이킹 기법' 특강을 비롯해 인조 진주를 활용한 패션 소품 만들기, 직업훈련과 고용보험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짜여져 여성단체 회원들간 협력을 도모하고 사회적 참여를 결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안부미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여성들도 급격히 변해가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라도 당차고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지도자로서 새롭게 이미지를 리메이킹해야 한다"며, "워크숍이 회원들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넘어 내일의 안성을 책임지는 지도자로서 우리들의 자질과 역량을 개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 한 이동희 시장은 "21세기 문화의 세기에 걸맞는 안성의 비전은 문화와 예술, 관광을 모토로 중부지역에서만큼은 전국 3대 시장으로 꼽혔던 안성시장의 옛 명성을 회복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잠재된 여성 지도자들의 능력을 능동적으로 발휘해 지역 참여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흔히들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혁시키는 절반의 힘은 여성들에게 있다고 한다. 반세기 희생과 인내를 보람으로 살아온 게 여성이었다면 이제 안성에서도 좀더 능동적인 사회 참여의 길들이 개척되고 이를 위한 네트워크의 활성화가 필요한 시기다.  

박상순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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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11/21 [21:40]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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