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기 도의원, “적극적 후계축산인 양성 정책 통해 축산업 지속가능성 회복해야”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후계축산인 육성시스템 구축 필요 주장
안성신문
▲  백승기 도의원이 13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더불어민주당, 안성2) 의원은 13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축산업이 당면한 고령화와 후계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후계축산인 육성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통계청의 2020년 축산업 구조변화분석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경영자 비율은 200543.2%에서 201962%18.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축산업의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후계축산인을 찾지 못해 축산업을 그만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관련 정책은 생산성 향상에만 매몰되어 있다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축산업을 위해 후계축산인 육성 등 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백 의원은 후계축산인 육성을 위해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후계축산인 육성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축산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설립을 제안했다.

 

또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축산 전문가들을 분야별로 구분하여 인재 정보를 구축한 후 후계축산인 육성에 활용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백승기 의원은 축산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인 1차산업이자 생명산업으로써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효율성만 중요시할 것이 아니라 후계축산인 육성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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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4 [16:09]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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