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산림청 공모사업 ‘도시바람길숲 조성’에 최종 선정
국비 포함 총사업비 200억 확보
안성신문



안성시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2022년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부터 전국 17개 도시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해 추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이번 공모에서 전국 8개 지자체가 신규로 선정됐는데, 경기도에서는 안성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순환을 유도해 도시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과 뜨거운 도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안성시가 선정됨에 따라 2022년에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이후 3년간 연차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으로 미세먼지도 줄이고 도시열섬현상도 완화해 미세먼지, 매연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안성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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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5 [14:13]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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