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 2021년도 전화금융사기 6차례 예방···고객자산 1억6천4백만원 지켜!
소속직원 4명 총 6회···봉정수 지점장 2회, 윤인애 팀장 2회, 이민기 계장 1회, 양혜진 주임 1회
안성신문

 

▲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2021년도 총 6회에 걸친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통해 소중한 고객의 자산 1억6천4백만 원을 지켜냈으며, 봉정수 지점장, 윤인애 팀장, 이민기 계장, 양혜진 주임이 공로를 인정받아 안성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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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2021년도 총 6회에 걸친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통해 소중한 고객의 자산 164백만 원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2021년 한 해 보이스피싱 피해의 예방을 위해 노력한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지난 1129일 올해 여섯 번째로 수신팀 윤인애 팀장이 안성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알렸다.

 

윤인애 팀장은 지부에 방문한 60대 고객이 아들에게 줄 계획이라며 15백만 원을 현금으로 요청한 것에 이상함을 감지하고 고객과 함께 금융사기 예방 진단표를 읽고·작성하면서 고객에게 최근의 금융사기 수법에 대해 설명했다. 그럼에도 인출을 독촉하는 고객에게 양해를 받아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등을 살펴본 후 사기임을 확신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손남태 지부장은 금년도 총 6회에 걸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통하여 소중한 고객의 자산을 지켜드렸다는 큰 기쁨과 함께 농협직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이처럼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드릴 수 있었던 것은 평소전 직원이 전화금융사기 대응요령을 숙지하며 고객님께 관심을 가지고 근무를 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큰 금액을 현금으로 찾고자 하는 고객님들께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 고객 분들께서도 조금의 의심이 있다면 경찰서나 금융권에 질의를 하는 등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에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금융권을 사칭한 사기 대출과 검찰 사칭의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의 보이스피싱 예방노력은 지역주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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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6 [16:08]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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