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안성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시민감시단 운영 업무협약’ 체결
안성신문



안성시와 안성경찰서는 안전한 지역사회 및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전화금융사기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시민감시단 운영 업무협약식'을 20일 안성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협약식에서 김보라 안성시장과 장한주 안성경찰서장은 전화금융사기 시민감시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운영방안을 협의했다.

 

시민감시단은 60세 이상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1년 이상 안성시 거주자, 경찰공무원, 행정공무원, 금융기관의 퇴직자, 70세 미만자를 우대요건으로 선발되며 20221월부터 6개월간 총 12명의 인원이 관내 금융기관에 배치돼, 전화금융사기 범죄와 관련한 인출 및 입금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의심자 상담, 112신고를 통한 초동 조치를 수행할 계획이다.

 

운영방안으로는 안성시는 시민감시단 운영을 위한 행정 프로세스 및 예산을 지원하고, 안성경찰서는 시민감시단 인력배치 및 복무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시민감시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상 피해 예방과 정서적·심리적 안정 효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경찰서는 안성관내에서 발행한 전화금융사기는 2020129건이었으나 2021년은 46건이 증가한 175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다수를 차지하는 113건이 피해사례가 금융기관에서 다액의 현금을 인출해 보이스피싱 수거책에게 직접 전달하는 대면편취형이라고 밝혔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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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0 [19:18]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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