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새해 첫 아침 -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만들자!
조천호 안성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회장
안성신문



번쩍번쩍 불빛이 들어오는 안성역을 상상해보라.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빠앙 기적 소리가 들리고

"수서행 열차 곧 출발합니다.

청주행 열차 곧 출발합니다."
안성시민들과 함께 안성철도시대 개막을 이뤄낸 작년

내 인생의 최고 인생샷이 아니었을까 싶다.

북을 가로질러 대륙을 달려가는 남북평화열차에서 차창 밖 시베리아 대평원을 쳐다 본다.

어느 덧 유럽여행을 비행기가 아닌 남북평화열차를 타고 달려가는 나 자신을 상상해본다.

 

올해엔 종전선언 이루어지고 베이징올림픽 남북공동응원단도 가고 남북평화철도도 이어지고, 개성공단도 재개되고 금강산 관광도 재개되고 백두산 등산도 이루어지고, 서울과 평양에 남북연락사무소도 개설되고 평화협정도 체결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평화가 경제다. 종전선언을 통해 대결을 마감하고 군사비 줄여야 한다.

남과 북 군사비 지출만 절반만 줄여도 청년실업 문제 당장 해결할 수 있다.

남쪽 경제력만 해도 세계 9위다.

남과 북 우리민족끼리 손만 맞잡으면 G4 되는 건 시간문제다.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남과 북 우리 민족의 휘황찬 기상을 보고 싶다.

왜놈들과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들과 김구가 간절히 소원하였던 문화강대국에 대한 꿈!

 

이제 대결과 분단의 시대를 마감하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

올해가 우리민족 평화번영의 시대 원년이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수도권내륙선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 안성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회장 조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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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3 [14:12]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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