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기간 내 분진흡입차 운영
도로 미세먼지 및 생활 불편 줄어들 것으로 기대
안성신문



안성시는 올해 동절기 4개월(1~3, 12) 동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책의 하나로 집중관리도로를 지정해 오는 13일부터 분진흡입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미세먼지가 높은 계절관리기간(1~3, 12) 동안에는 도로결빙으로 인해 살수차를 이용한 노면청소가 어려워, 미세먼지 전용 분진흡입차를 임차해 노면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분진흡입차는 도로 미세먼지(PM10) 제거에 가장 효과적이고 동절기에 도로결빙 우려 없이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미세먼지 저감률 분진흡입청소차: 36%, 진공노면청소차: 26%, 고압살수차: 16% 2020.4.29.자 환경부 보도자료 인용)

 

또한 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차 운영 시 물 튀김, 도로결빙, 이륜차 미끄러짐 사고 우려 등 각종 불편함이 초래됐으나 분진흡입차를 운영하면 이러한 불편사항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4월에서 11월까지는 기존 방식과 같이 열섬효과 완화 및 도로 미세먼지 비산 방지 효과가 있는 살수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송석근 환경과장은 살수차 운영으로 인한 차량 물 튀김, 동결사고 우려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자 분진흡입차를 도입하게 됐다, “향후 분진흡입차 효과가 입증되면 살수차 운영을 줄이고 분진흡입차 운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2/01/12 [12:12]  최종편집: ⓒ 안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