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혁신2기 ‘시민이익‧시민중심’ 방점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실현 위해 공약 추진할 것
박상연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0알 실시된 민선8기 공약사업 언론인브리핑에서 8대 핵심공약에 대해 발표을 하고 있다.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실현 위해 공약 추진할 것
안성역 개통 및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등 8대 핵심공약 밝혀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언론브리핑을 갖고 시민이익‧시민중심에 가치를 두고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 시장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실현시킬 5대 중점분야, 8대 추진전략 및 102개 공약사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안성시의 민선8기 공약사업은 ▶경제가 발전하는 안성(11건) ▶소득이 증가하는 안성(14건) ▶시민이 주인인 안성(15건) ▶교통이 편리한 안성(11건) ▶쾌적하고 안전한 안성(9건) ▶문화와 쉼이 있는 안성(15건) ▶교육이 즐거운 안성(10건) ▶함께 사는 따뜻한 안성(17건) 등 8대 추진전략에 따른 102개 사업이다.
 
특히, 주요 핵심 8대 공약사업은 ▶안성역 개통 및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전 시민 무상교통 단계별 시행 ▶산부인과‧공공산후조리원‧소아전담병동 개설 ▶공도, 인구 10만명 명품도시 조성 ▶동안성 체육센터 건립 ▶안성 도시공사설립(시민공모 사업방식 도입) ▶시민 제안사업 예산 200억 확대편성 ▶동부권 K-한류문화 콘텐츠밸리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이어 질의응답시간에서 김 시장은 기자들의 지역현안 및 주요공약 추진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지난 민선 7기부터 이어진 공도 시민청 추진에 대한 질문에 김 시장은 “공도시민청 조금 늦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기존의 있던 부지를 모양을 만드는 과정으로 토지를 보상 및 교환하는 과정”이라면서 “현재 설계공모는 마친 상태로, 그것을 토대로 기본설계를 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102개 추진공약 중 가장 먼저 추진해야할 공약에 대해서는 “민선 7기와 이어서 지속되는 사업도 있고 새롭게 진행되는 사업도 있다. 우선순위 보다는 사업의 진행속도와 연관이 있을 것”이라며 “무상교통과 관련해서는 이번 추경에 예산이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가장 중심적으로 시가 해나겠다고 한 공약은 8대 핵심공약이다”라고 답변했다.

▲안성역 개통 및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김보라 안성시장

민선 8기 출범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안성시의회와 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민선8기 여소야대로 (안성시의회가)구성돼 있다. 시의회 원구성과 사무처 인사와 관련해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는 걸 알고 있다”라며 “저는 안성시의회 의원님들이 안성시 발전에 있어서는 당과 상관없이 모두 한마음이라는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 행정(집행부)에서도 모든 일들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안성시의원들과 소통하고 설명하고 협의하는 과정들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면서 “20만 시민들이 염원하고 바라는 안성발전을 위해서는 시의회뿐만 아니라 시에서 시민들의 믿음을 저버릴 수가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보라 시장은 “민선7기는 시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민선8기에도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이어나갈 것”이라 포부를 전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2/08/11 [09:49]  최종편집: ⓒ 안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