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세계언어센터, ‘제2회 세계언어축제’
오는 11월 5일 한경대 지역문화복합관서 개최
안성신문
▲ 제2회 안성시세계언어센터 축제 개최 포스터.
 
안성시 세계언어센터(AGLC)는 오는 11월 5일 한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에서 ‘제2회 세계언어축제(2022 AGLC 가을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언어축제에서는 지역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골든벨과 영어 및 다국어 말하기 발표 대회가 진행되며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닌 관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는 한국어 골든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회 수상자들과 지원자들의 축하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언어 말하기 발표 대회는 시 낭독, 노래,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며 개인 참여 및 2인 이상의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세계언어축제는 지난해 처음 개최돼 문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올해 제2회 세계언어축제는 소통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다. 
 
참가 신청은 8월 16일(화)부터 9월 30일(금)까지 이메일(aglc@hknu.ac.kr)로 접수 받는다.
 
영어 및 한국어 골든벨 참가자는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언어 말하기 발표 대회는 예선 신청 서류 및 동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안성시 세계언어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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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5 [13:29]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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