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열려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문화 정착
안성신문
▲ 제 25회 안성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제25회 안성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매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하는 행사다.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는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우먼 조혜련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가 열렸다.
 
이어 안성맞춤합창단 및 안성 출신 가수 염기랑과 설하수의 공연으로 흥을 돋우었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상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정옥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문화를 만들어가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우리의 양성평등은 차별과 불평등에 도전하고 남성을 기준으로 한 여성의 지위와 권리 상승을 넘어서 보편적 인간으로서 본연적 자유와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이며 그런 점에서 양성평등주간의 의미가 뜻깊다”고 말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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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5 [11:46]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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