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빨래, 걱정말아요(2동) 그대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호응
안성신문
▲ 안성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불 빨래, 걱정말아요 그대 사업을 진행했다.
 
안성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윤근)에서는 지난 16일 ‘이불 빨래, 걱정말아요(2동) 그대!’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공모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시내 중심부인 서인동, 신흥동, 인지동, 도기동, 아양동, 석정동에 위치한 주거 취약계층 중 이불 빨래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장년층이며 이불 빨래 및 이불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
 
협의체는 업무협약을 맺은 ‘워시팡팡 셀프 빨래방 아양점’과 협업해 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이불을 수거·전달하면 빨래방에서 세탁과 건조를 해주는 시스템이며, 빨래 양이 많은 경우 안성시노인복지관의 ‘행복한 충전 빨래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세탁 지원을 받은 아양동 한 주민은 “겨울 이불을 세탁하지 못하고 있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사업이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고, 또 다른 대상자는 “다른 지역에 살다가 안성으로 이사 와서 외롭게 살고 있었는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깨끗이 빨아 가져다주니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안성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윤근 민간위원장은 “우리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기쁨이 된다는 걸 몸소 체험하니 너무 보람되고 즐겁다”며 “앞으로도 함께 웃는 안성2동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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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1 [13:37]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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