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면 농업경영인회, 이웃사랑 쌀 기탁
퇴비 운반 작업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매
안성신문
▲ 죽산명농업경영인회가 이웃사랑 쌀 기탁을 했다.
 
죽산면은 죽산면농업경영인회가 21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10kg) 7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죽산면 농업경영인회는 농업인 후계자들의 유대 강화, 영농 정보 교환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퇴비 운반 작업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쌀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상흥 회장은 “퇴비 운반 작업해 마련한 기금으로 면내 어르신들에게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경태 죽산면장은 “죽산면 농업경영인회 회원분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를 전하며, 기탁해주신 쌀은 지역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죽산면은 이날 기탁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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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1 [13:40]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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