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도곡리, 일죽 신흥리 '물류단지' 조성
2010년까지 완공계획… 용도지역 변경 추진
박상순 기자
 
안성시 양성면 도곡리와 일죽면 신흥리에 오는 2010년까지 물류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변경이 추진된다.

안성시는 지난 2일 안성시의회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하고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양성면 도곡리에 추진되는 물류단지 사업계획지구 위치도.      © 안성신문


이날 보고자료에 따르면, 양성면 도곡리 산19번지 일원 6만 1,298㎡ 면적의 도곡지구는 4층 이하(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50% 이하)의 건축이 가능한 유통형 개발진흥지구로 결정되면 오는 2010년까지 물류단지로 개발된다.

해당 지구는 도곡리 산21번지 일원 3만 7,169㎡의 규모의 면적이 지난 1994년에 유통형 제2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이번에 부지를 확대하면서 계획구역을 변경하는 내용이다.
 
▶도곡리 유통형 조성사업 토지이용계획도(안).     © 안성신문


이번 도곡리 개발계획은 2010년까지 추진되는 산 34번지 일원 16만 634㎡ 면적의 전원주거지와 골프연습장 건설에 이어지는 것으로,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국도45호선 등 최근 광역 교통여건이 양호지면서 수요가 집중되는 것으로 보인다.

사업자 측은 계획구역의 진입을 위해 이현리(10m×177m)와 도곡리(10m×655m)에 소로를 신설하게 되며, 안성시는 이달 중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경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일죽면 신흥리 제2종 지구단위계획에 관한 토지이용계획도(안).      © 안성신문


이와 함께 일죽면 신흥리 산13-1번지 일원 5만 4,266㎡의 관리·농림지역도 2010년까지 유통 물류단지 조성을 위해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변경이 추진된다.

신흥지구 역시 유통형 개발진흥지구로 신설되면 4층 이하(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50% 이하)의 건축이 가능해진다. 
 
박상순 기자  36519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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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9/05 [11:56]  최종편집: ⓒ 안성신문
 
뭐야? 08/09/05 [13:17] 수정 삭제  
  이미 안성사람중에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걸...
선유동 08/09/08 [09:57] 수정 삭제  
  위 지도상으로 보아 선유마을이 전체 포함되어 보이는데요
신흥 19/10/16 [13:45] 수정 삭제  
  지정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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