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테크노밸리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 고시
안성시, 용인과 평택을 잇는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의 중심부에 편입되는 발판마련
안성신문

안성 양성면 추곡리 7652,323억원 투입 2023년까지 준공

4300명의 고용창출과 1782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기대

 

▲   '안성 테크로밸리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경기도는 안성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9일자로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경기도 고시 제2021-5077) 했다고 밝혔다. 승인 고시함에 따라, 안성시는 용인과 평택을 잇는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의 중심부에 편입되는 발판을 마련했다.

 

안성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산업 집적화 및 안성·평택·용인 등을 아우르는 경기 서남부 산업밸트 구축 강화,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한화도시개발, 안성시, 한화건설이 공동 출자하여 만든 특수목적법인인 안성테크노밸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  안성테크노밸리 위치 / 위치도 = (주)안성테크노밸리


이번에 승인 받은 계획에 따르면
, 안성시 양성면 추곡리 일원 765(23만평)면적 부지에 총 사업비 2,323억 원을 투입, 오는 2023년까지 부지조성, 진입도로, 공원녹지 등을 완료할 예정이며, 반도체·전자부품·전기장비 및 기타기계 관련 약 70여개의 우량기업들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성시는 안성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20197월 경기도에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협의 및 경기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수도권정비위원회 등을 거친 바 있다.

 

이번 최종 승인 고시에 따라, 안성시는 신속히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토지보상을 실시한 후 금년 내 착공하여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 전했다.

 

아울러, 안성시는 단지 조성 및 기업입주 완료시 약 4300명의 고용창출과 1782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되며,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주할 지원시설용지 및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용지, 대규모 공원 등이 조성되어 단순 산업단지가 아닌 안성 서북부권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7대 중점 공약사항이자, 역점사업인 대규모 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으로 우량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균형발전과 지역주민근로자가 더불어 상생하는 산단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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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9 [13:5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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