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산업ㆍ유통형지구단위계획 입안제안 평가기준 마련
안성신문
▲  안성시는 대규모 물류시설 입지 타당성을 확보하고,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산업ㆍ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입안제안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안성시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물류시설(창고) 수요 증가에 따라 관내 비도시지역에 대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입지타당성 확보 등 장기적인 대응을 위해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입안제안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본 제안 평가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기준으로 평가하여 평가점수 80점 이상 고득점 순위에 따라 주민제안을 우선추진하고, 특히 평가점수 90점 이상 제안은 행정절차 간소화 및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주민제안 자문절차를 생략할 예정이다.

 

본 평가기준은 법규, 환경, 사업계획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 지역에 비해 제조업 등 입지가 제약되는 자연보전권역상수원보호구역지역은 가점을 배정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본 평가기준이 체계적으로 활성화되면 대규모 물류시설 입지 타당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 등 우수기업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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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2 [16:46]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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