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세종시·천안시 벤치마킹
호수 적용 가능한 시설물과 관광 연계프로그램 발굴
안성신문
▲안성시 호수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관계자들이 세종 호수공원과 천안 성정호수를 찾아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안성시는 지난 27일 호수관광도시 조성 행정·주민협의체 구성원들과 함께 세종 호수공원과 천안 성성호수를 현장답사했다.
 
이번 현장답사에는 문화체육관광과를 중심으로 구성된 행정협의체와 5개 핵심호수 주민협의체가 참여했다.
 
협의체는 안성 5개 핵심호수에 적용 가능한 시설물과 관광 연계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조성될 호수의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방안을 모색하는 등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세종 호수공원은 지난 2015년 조성된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공원으로 5개 테마섬, 파크골프장, 산책로 8.8km, 자전거도로 4.7km 등 다양한 여가시설이 있다. 천안 성성호수는 농업용수를 활용해 2022년 조성됐으며 주요시설로는 탐방로 4.1km와 성성물빛누리교(280m), 생태습지원 등이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 참석한 주민협의체 구성원들은 “5개의 핵심호수별 테마에 맞게 개발해 호수를 연계하길 바란다”,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시길 바란다”, “자연 환경과 어우러지게 추진하길 바란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호수관광도시 안성을 조성하는 일에 행정과 주민협의체 간 더욱 많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계기가 돼 뜻깊었으며, 호수를 관광 자원화하는 만큼 다시 한번 개발 목표와 테마를 명확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 호수관광도시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5개 핵심 및 연계호수인 고삼·금광·덕산·청룡·칠곡호수 관광 벨트화 및 레저산업 육성을 공약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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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30 [10:43]  최종편집: ⓒ 안성신문
 
고삼 주민 22/08/02 [08:34] 수정 삭제  
  주민이 모르는 주민협의체... 누가 주민을 모아서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는지 궁금하네요... 공무원 마음대로 허무한 주민들을 뽑아서 협의체를 만들었다면 어용단체... 참여한 자들은 헛바지입고 춤추는 격인데... 꼭 이장단협의체랑 비슷하네요... 기관단체장협의체... 농업인단체협의체... 제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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