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임차(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 및 지원 확대
협약은행 대출추천한도 4천500만원에서 9천만원으로 상향
안성신문
▲ 안성시청 전경.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안성시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주택 및 지원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협약은행에 대출추천한도를 4천500만원에서 9천만원으로 상향하고, 기존 전세보증금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월세 보증금까지 포함해 대상주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전월세보증금 인상을 고려한 지원 확대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보증금 있는 월세 계약까지 지원대상으로 포함해 계약유형에 따른 지원제한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시로 전입(1개월 이내)할 예정인 무주택 청년 가구로 ▶만19세~39세 무주택청년가구 세대주 ▶소득수준 5천만원 이하(미혼), 부부합산 7천만원 이하(기혼)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 및 임차전용면적 85㎡ 이하 안성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대출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90% 이내로 최대 9,000만원, 대출이자 2%(최대 연180만원)를 지원한다. 대출기한은 2년이며, 1회에 연장하여 한해 최대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주거급여, 공공임대 주택거주자,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 취업청년전월세보증금대출 등 공공기관 주거지원정책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현재 접수 중이며, NH농협은행(안성시지부☎031-670-0231)에서 대출 가능여부 및 가능액 상담 후 안성시 교육청소년과 청소년팀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안성신문 취재단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2/08/08 [12:55]  최종편집: ⓒ 안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