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새우젓 작업 나서
1천600여통 완편, 판매수익금 이웃돕기에 사용
안성신문
▲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새우젓 작업에 나섰다.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지난 23일 안성문화원 앞마당에서 새우젓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김장용 젓갈로 인기가 높은 가을추젓을 소금에 절인 채 구입후 소분해서 용기에 담아 판매하는 것까지 여성단체회원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했다.
 
새우젓 판매는 지난 8월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2kg 1천600여통이 완판됐으며, 이날 판매수익금으로 연말에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쌀을 전달해 이웃돕기를 실천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도에도 수익금으로 안성마춤쌀 10kg 300포대를 아동공동생활시설 38개소에 전달한 바 있다. 
 
이정옥 협의회장은 “이번 새우젓 작업과 판매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몸은 힘들었지만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마음은 뿌듯하다”고 말했다.
 
현장에 방문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새벽부터 나와 고생하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폭력없는 안전한지역사회만들기, 양성평등문화사업, 저출산극복캠페인, 불법촬영 합동 점검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근무, 자원순환가게 자원봉사 등 시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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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9 [11:20]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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