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봉서원에서 초등학생 대상 전통제례 체험 프로그램 실시
서원 탐방 및 만들기, 전통제례 체험까지
안성신문
▲ 초등학생을 위한 덕봉서원 전통제레 체험 운영 포스터.
 
안성시는 오는 10월 13일 덕봉서원에서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덕봉서원은 조선 숙종 때 인현왕후의 폐위를 반대하다 별세한 양곡 오두인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이번 ‘덕봉서원 전통제례 초등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덕봉서원에 대해 알아보고 양곡 오두인 선생을 기리는 전통제례를 체험해볼 수 있게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해주오씨 종중재실 내 교육관에서 서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고, 전통 서원의 요소를 담은 드림캐쳐 만들기를 할 예정이며, 이후 유생복으로 환복해 덕봉서원에서 서원 탐방과 전통제례 체험이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교육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 담당자에게 이메일(tmddk7891@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학급 선정은 선착순으로 개별 통보된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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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9 [11:34]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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