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초, 꿈 키우고 끼 가꾸는 진로박람회 실시
학생들이 직접 직업체험 부스 꾸미고 설명
안성신문
▲ 미양초등학교는 함께꿈구며 신나는 진로체험 '미양 진로박람회'를 실시했다.
 
미양초등학교는 지난 29일 꿈 키우고 끼 가꾸는 진로박람회라는 주제로 ‘2022 미양 진로박람회’를 실시했다.
 
4~6학년 학생들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과 관련된 경찰관, 바리스타, 아나운서, 체육지도사, 공예사, 특수분장사 등 6가지 직업을 체험하는 진로체험코너를 직접 만들었다.
 
학생들과 함께 기획하며 준비한 연구부장 박서정 교사는 “2년간의 공백 기간이 있었지만 3년 전에 진로박람회 부스를 진행해본 올해 6학년들이 매우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준비하여 알차고 의미있는 진로박람회가 열렸다”라고 밝혔다.
 
진학박람회에 참여한 6학년 박준현 학생은 “점심시간에도 진로박람회 준비로 모이느라 바쁘고 힘들었지만 1~3학년 동생들이 진로체험부스에 찾아와서 진지하게 직업 설명을 들을 때면 매우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고, 5학년 이정우 학생은 “부스를 준비하면서 2학년 때 3학년 형들 따라 부스 체험을 한 게 생각이 났다. 부스 준비하는 6학년 형을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년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라고 반응을 보였다.
 
홍정기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고 체험하는 진로박람회를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정을 탐색하고 진로를 올바로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기를 바란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고 키우는 데서 더 나아가 그 재능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베풀고 나누는 미양의 꿈쟁이들, 꿈을 키우고 끼를 가꾸는 미양 어린이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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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9 [12:55]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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